(도서-염소와 아토피 연관성) 알레르기 이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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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이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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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알레르기와 ‘영영 이별’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친절한 실용서이다. 알레르기와 아토피 치료의 출발은 바로 내 몸이며, 내 몸의
체질 개선을 통해서만이 알레르기를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소개/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한동하
작고하신 선친에 이어 2대째 한의학을 업으로 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한약으로 중병을 낫게 하고 침으로 앉은뱅이를 일어서게 하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 아파도 병원이나 약국으로 이끌려 가본 적이 없는지라 ‘쓴맛을 내는 한의학’은
건강한 유년시절 그 자체였다.
한방내과전문의를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거머리의 알레르기 및 면역 억제 효과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거머리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 일명 ‘거머리 박사’로 통한다).
이후 남천한방병원 병원장 및 동 병원의 동서협진 알레르기센터 소장을 역임하였다.
있으며, 인터넷 알레르기 동호회 ‘앨러지언’ 시삽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 명의 환자를 치료했어도
그렇지 못한 단 한 명으로 인해 자책하고 눈물 흘릴 정도로 마음 여린 열정가지만, ‘새끼줄로 톱을
삼아도 나무를 자를 수 있다’는 승거목단(繩鋸木斷)이란 글귀를 단심(丹心)에 새기며 그 한 명을
위한 끈을 아직도 부여잡고 있다. 외용 치료제를 직접 조제하여 치료에 응용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이 분야의 노하우는 다른 이들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의외치제형학회의 학술/연구이사이기도 하다.
임상적 활용에 대한 문헌적 고찰(2002), 수질(거머리)의 제법에 따른 BEAS-2B 인간 기관지상피세포의 염증 유발성 Cytokines 발현에 미치는 영향(2004), 봉독면역요법 후의 면역학적 변화에 대한
고찰(200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