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각수(六角水) 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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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6각형 구조를 밝혀낸 이론화학자,
前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인 세계적인 물박사 故 전무식 교수는
우리가 마시는 물의 화학적 구조를
6각형 고리구조, 5각형 고리구조, 5각형 사슬구조의 세 종류로 나눈 바 있습니다.
인간의 생체분자 주변의 물은 62%가 6각형 고리,
24%가 5각형 고리의 물이고,
기타 다른 모양이 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정상적인 사람의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물이
6각형 고리구조를 이루는 물로
6각형 고리구조의 물이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전무식 박사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 세포 안과 밖에는 육각수가 모여 있다고 합니다.
반면 질병이 있는 세포 주위의 물 구조는 무질서해서
쉽게 생체분자 밖으로 나가거나 제멋대로 돌아다닙니다.
보통 물은 5각수와 6각수의 혼합 상태로 존재하는데,
온도가 낮을수록 6각수의 비율이 높아집니다.
(영하 40℃ 에서는 거의 100%가 6각수)
5각수 일 때는 물 분자량이 90,
6각수일 때는 분자량이 108로 매우 큽니다.
육각수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어 비만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 육각수가 정상세포를 도와
인체의 몸 속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저지하거나 없애줍니다.
생명의 물! 제3의 물!
물이 좋아야 건강과 피부가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