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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CI)의 유해성에 관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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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922회

본문

 

 

염소(Cl)의 유해성에 관한 요약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는 화합물로 먹는 물에서 미량의 중금속이나

미생물이 미치는 공중 보건의 영향은 많은 주목을 받는데 반해

소독 시 주입하는 염소(Cl)에 대한 영향은 크게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도시 상수도 시설에서는 염소(Cl)의 농도를 1ppm 정도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농도는 일반 병원균을 제거하는데 만족하지만 이 염소(Cl)의 양이

물 속에 있는 모든 유기체나 심지어 사람에까지

치명적이지는 않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새로운 독성을 생성하는 염소(Cl)는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독성 이외에도

물 속에 이미 존재하는 유기화합물과 자연적인 화학 반응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부산물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자연수를 먹는 물로 했을 때 보통 발견 될 수 있는 용존 메탄의 경우

염소(Cl)와 반응할 때 발암성 물질로 잘 알려진

‘염화수소(Chlorinated Hydrocarbon)'를 생성합니다.

물에 염소(Cl)를 주입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발암성 물질을 다량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적은 농도지만 생체세포를 죽일 수 있는 강력한 산화력을 가진 수돗물 속 잔류 활성염소는

⑴ 피부를 거칠게 하고 노화를 촉진
⑵ 피부를 건조하게 하며, 가려움증 등 피부질환(피부암, 아토피, 가려움증)을 유발
⑶ 모발의 단백질을 퇴화시켜 탈모와 변색 및 비듬
⑷ 밀폐된 공간(목욕탕)에서 사용할 때 음용 시 보다 9배 이상 피부와 눈과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어 암을 유발
⑸ 주방 씽크대 사용 시(설겆이 등)에 주부습진 유발

등을 일으킵니다.

 

 

 

 

* 염소(Cl)의 인체 흡수

 

음용 시 보다 샤워 중 활성염소의 인체흡수가 더 많습니다.

활성염소가 15분 정도의 샤워 중에 피부와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는 양은 일상의 음용수를 통해 흡수되는 양에 해당한다고

미국의 연구 보고서를 밝힌바 있습니다.

또 미국의 의학계는 샤워를 통한 만성적인 흡입의 위험성을 오래 전부터 지적했습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에 주는 영향

해외 피부과 전문의가 밝힌 아토피와 염소(Cl)와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면
샤워할 때 염소(Cl)는 쉽게 휘발되어

공기 중에 퍼지고 닫힌 욕실 내에서 농축됩니다.

물을 나가고 염소(Cl)는 남는 셈이며 염소 샤워를 할 정도로 염소(Cl)농도는 상승합니다.

 

* 염소(Cl)와 피부 / 기관지 / 비점막과의 관계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유아는 천식, 비염으로 발전되기 쉽습니다.

피부, 기관지, 비점막은 신체의 표면으로 외부의 이 물질에 대해서 같은 면역기능을 갖습니다.

피부는 외표면이며, 호흡계는 내표면입니다.

 

염소(Cl)가 함유된 물로 목욕을 하면 코나 목을 통해 기관지나 폐로 염소가 들어갑니다.

호흡법을 갓 배우기 시작한 유아에게 이것은 심한 자극이며

극히 미량의 화학물질이라도 유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매일 염소수로 목욕을 하면서 기관지 세로가

염소에 의해서 상처를 입고 기관지 면역기능을 교란시키며

결국에는 알러지 천식이라는 무서운 질병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러지 비염이 피부나 기관지보다도 발병이 늦어지는 이유는

내점막의 기능이 피부나 기관지보다 늦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 기관지 염증과 염소의 관계

일본에서 소아의 기관지염과 아토피 발생율이 급격히 늘어나자

관계부처는 대기오염이 주 원인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한 병원이 조사한 결과,

그 공통된 이유는 “수세화장실, 목욕, 샤워, 에어컨, 승용차 보급에 따라

수돗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염소 흡입량이 증가한데 그 원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염소가 제거된 물 사용으로 본 효과에 대한 사례

염소제거 물로 목욕 시 피부자극이 줄어들고,

약 70%로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1) 리닌, 일본, 저서 “아토피 해결편” Kazumichi Tsurumachi, MD, Tsurumachi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은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있다.

후천적 요인은 주로 환경오염에서 기인하는데

이중 가장 큰 요인이 수돗물에 함유된 염소로 생각된다.

우리 병원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 스테로이드 연고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염소를 제거한 물로 목욕하는 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 목욕 요법을 시행했을 때

약 80~90% 피부자극이 줄어듬을 경험하며,

모든 환자가 치료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나

우리 환자들 중 약79%가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다.”

 (2)  “rethinking chlorinated tap water" Zlotan P. Rona. MD MSc, 캐나다


“많은 연구보고서들이 수돗물 중에 함유된

염소가 피부 발진과 관련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염소는 산화작용으로 피부의 고분자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를 파괴하는데

이것은 각종 지방산 오일들과 산화방지제인 비타민E등이

습진이나 건조피부에 효과가 있었는지를 설명해준다.

수돗물에서 염소를 제거하거나 경감시켜 줄 수 있는 장치를 사용한다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 염소가 포함된 물 사용의 전문가의 의견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물로 샤워하는 것은

그 물을 마시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고 미 화학협회(ACS)의 연구 발표회에서 보고되었다.

샤워 중에는 유해 물질들이 증발하여 이 증기로 호흡하게 된다.

이 증기는 집 전체에 퍼지게 되고 다른 사람들도 마시게 된다.”
                                                                        

-New Scientist, 18 September 1986, Lan Anderson-

 

“심장발작, 마비 등으로 나타나는 동맥경화의 주요 원인은

다름 아닌 우리가 마시고 씻는 물 속에 포함된 염소 때문이다.”

염소로 소독한 물은 세안.샤워를 하는 동안 클로로포름(Chloroform)등의

발암성 유해물질을 발생시키고,

이런 유해물질들은 피부와 폐를 통하여 몸 안으로 침투되는데,

폐를 통해 침투될 경우 잔류성이 강한 염소의 특성상 혈액을 통하여

장기에까지 오염이 축적될 수 있다.

하루 2리터의 물을 섭취할 경우 클로로포름의 흡수량은 0.7ug/kg-day이고

0.15리터를 섭취할 경우 0.05ug/kg-day인데 비해,

10분간 샤워 시 피부와 호흡에 의한 흡수량은 0.47ug/kg-day이므로,

마시는 것 보다 샤워나 목욕 등으로 인한 유독물질 흡수율이 9배정도 더 많다.

발암 위험도는 샤워 시 피부와 호흡에 의해 마시는 것보다 약 10배의 위험도를 갖는다.

 

(조 완근, Clifford P. Weisel, and Paul J. Lioy, chloroform exposure and the health risk associated with multiple uses of chlorinated tap water., Risk analysis, 10(4), pp. 581-585, 1990.)


염소 소독한 물로 샤워할 때 발암물질의 하나인 Chloroform이 발생하는 데,

샤워시간이 길면 길수록, 물의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이런 발암성 물질인 트리할로메탄들의 농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밀폐된 공간에서의 샤워는 인체에 위험할 수 있다.

 

(W.K. Jo, C. P. Weisel, Parameters affecting indoor air exposure to volatile organic compounds, 한국환경과학회지,1(1), pp.47-51, 1992.)


염소 표백제는 공장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표백 효과를 갖고 있으므로,

염소가 함유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게 되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피부를 탈색 시킬 수 있다.

 

(한국 섬유기술진흥원, 염소 및 오존처리에 의한 탈색(1), 섬유기술진흥,8(7), pp.40-44, 1994.)


"수돗물 속의 염소화학물질인 알데히드 류는 생물에 의한 분해가 쉬워

생체 내 테스트에서는 음성이며,

음료수 등으로 인한 섭취에서는 안전성이 높지만 반응성이 높아서

원수 중의 아민계 화합물과 반응하고 시안화합물을 생성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염소소독은 인체에 생각 외로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

(서울대학교 최동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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