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왜 자화 6각수가를 마셔야 할까요?

우리 몸에 산소가 없으면 세포조직이 제 기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산소결핍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몸에 질병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 평소보다 졸음이 쏟아지고 두통을 호소한 경험들이 있으실 겁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엄청난 양의 산소가 필요하고 뇌에서 소비해야 하는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졸립고 산소결핍이 더욱 심한 경우에는 두통까지 발생하는 것입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뇌의 활동도 둔화되어 집중력, 판단력, 기억력 등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몸의 각 기관도 기능이 떨어져 나른해집니다. 늘 충분한 산소를 들여 마실 수 있도록 유산소 운동, 조깅, 자전거타기, 테니스, 요가 등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기능성 6각수를 꾸준히 마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 6각수란?

세계적 물박사 故 전무식 박사(<6각수의 비밀> 저자)는 물 분자들이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전기적 인력에 의해 서로 달라붙어 5각형 내지 6각형을 이루고 그것이 덩어리를 이뤄 포도송이처럼 되거나 실처럼 만들어진다는 이론인 6각수 이론을 처음으로 증명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물의 화학적 구조는 6각형 고리구조, 5각형 고리구조, 5각형 사슬구조 이 세 종류입니다. 그 중 정상인의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물이 6각형 고리구조를 이루는 물입니다. 질병세포 주변의 물은 5각형 구조를 띠는데 반해, 건강한 세포 주변의 물은 6각 구조입니다.

6각수는 일반 물보다 용존 산소량이 많아 6각수를 마시면 산소를 들이마시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단백질과의 결합이 쉬운 형태로 다른 물질을 잘 녹일 수 있습니다 또 소화기 계통에 도움을 주고 장 안의 유해한 가스를 몰아내어 더럽혀진 장 안을 깨끗이 합니다. 6각형 고리구조의 물은 정상세포를 도와 인체 내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저지, 격퇴한다는 사실도 실험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 자화 6각수를 아시나요?

자화수는 1982년 LA 올림픽 당시 중국 대표팀이 음용하면서 기적의 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중국, 러시아, 미국, 케나다, 오스트리아, 일본 등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인데, 일본에서는 ‘자장을 이용해 농산물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발표가 있었습니다.

물을 자기 처리하게 되면 물의 운동 에너지 중 일부가 전기 에너지로 바뀌면서 물 속에 있는 전해질 이온이 다른 것과 결합되기 쉬운 상태로 활성화가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물의 화학적, 물리적 특성이 변화되면 살아있는 물인 자화 6각수가 됩니다. 따라서 전해질이 함유되지 않은 증류수나, 역삼투압 정수 방식으로 인해 미네랄까지 모두 제거된 물은 죽은 물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자화 6각수를 마시면 혈액의 운동에너지 일부가 전기에너지로 변환되어 혈액의 이온화가 발생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게 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온 몸에 산소를 고르게 보내고 노폐물 제거가 잘 이루어져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논문: 자화수의 본질 강릉대 공업화학과 교수 윤치정 등)

(출처: “신비로운 물 자화6각수” / 강병주 편저)

몸에서6각수의 양이 적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신체의 에너지 대사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인체의 환원력이 감소하며 기관이 상하게 되어 노화로 이어집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우리 몸에 에너지가 부족해지지 않도록 6각수가 풍부한 미네랄 알카리 환원수를 드시길 권합니다. 환원수 속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수소는 체내로 들어가 혈액에 바로 환원력을 제공하여 6각수를 만드는 에너지원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6각수를 만들기 위해서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차가운 알칼리 환원수를 많이 드세요. 또 인삼을 자주 섭취하면 그 안에 들어있는 게르마늄으로 인해 우리 몸에 6각형 고리의 물이 많아져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